호텔 오야나기는 뚜렷한 사계절의 변화와 산해진미가 풍부한 니가타현 다가미촌에 있습니다.
도쿄에서 니가타까지는 신칸센(고속철도)으로 약 2시간, 갈아타지 않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 교통 정보는 여기
니가타는 넘치는 매력이 있습니다.
첫째는 음식. 고시히카리 쌀을 비롯하여 신선한 어패류, 봄의 산나물, 가을의 버섯 등 맛있는 식재료가 많습니다.
둘째는 자연.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풍부한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이 쌓여 그 풍경이 일변하기 때문에 겨울에 꼭 한번 찾아와 주십시오. 셋째는 문화.
공업이 번성한 니가타에서만 볼 수 있는 역사적 건조물이나 특산품이 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인 순수 일본 스타일.
다다미를 깐 방에서 일본의 정서에 흠뻑 젖어 보십시오.
요리는 겉보기의 화려함은 없지만 산해 제철 식재료가
지닌 매력을 정성껏 살려 만든 니가타의 전통 요리입니다.
에치고평야를 내다보는 대욕실은 특히 저녁에서 밤 사이가 아름답습니다.
건강을 위해 온천수를 마시고 몸 안팎으로 온천수를 흡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