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를 깐 순수 일본 스타일의 객실.
이곳에서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창문에서 쏟아지는
햇살을 맞으며 여행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방입니다.
【객실 사양】
정원수: 2명∼10명
침대와 욕실을 갖춘 방도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로 문의해 주십시오.
니가타는 일본 국내에서도 맛있는 식재료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니가타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를 써서 만든 고급 요리를 맛 보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일본술도 있습니다.
첫 요리는 전채요리입니다. 손님 응대 담당자가 차례로 음식을 갖다 드리므로 안심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 찬 음식은 차게 드실 수 있도록」이 서비스 신조입니다.
요리는 식기로 멋을 내지 않고 식재료가 지닌 본래의 좋은 맛을 살린 메뉴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박하면서도 미각을 살린 맛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결코 화려하지는 않으나, 균형 잡힌 계절 메뉴와 제철 맛을 중심으로 음식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채요리는 시각, 미각적으로 제일 먼저 드시는 것이기에 주방이 힘을 쏟고 있는 일품요리입니다.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획 요리와 계절감 있는 요리는 국내 손님들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1년을 통해 이 고장의 과일을 써서 만든 후식을 맛볼 수 있으며, 요리인이 손수 재배한 「채소」로 만든 요리 등은 다른 여관에서는 보기 힘든 독창적인 것입니다.
식사장인 「유고야」는 창업 100주년을 기념해서 리뉴얼한 공간입니다. 오픈 키친 방식으로 되어 있어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조리하는 모습을 보며 드시는 식사는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쌀은 「니가타현산 고시히카리」입니다.
산조시 시타다지구에 있는 가리야 농장에서 정성껏 키워낸 쌀은 단맛이 돌고 씹으면 입안에 특별한 맛이 남습니다.
모처럼 니가타에 오셨으니 꼭
「맛있는 쌀」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으로 찾아주신 손님들께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쌀 고장 니가타」는 「술 고장 니가타」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쌀에 맛있는 물, 그리고 풍부한 자연의 품 속에서
자라난 니가타의 술은 바로 "일본 제일의 술".
구보타와 핫카이산을 비롯하여, 계절마다 맛있는 이 고장 술을 니가타현내에서 모아, 손님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술을 꼭 음미해 주십시오.
대욕실은 최상층인 6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내다보는 풍경은 절경을 이룹니다.
사시사철의 다가미 정경을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즐기십시오.
유타가미온천은 에치고평야를 내려다 보는 고마도야마산의 기슭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입니다. 이 고마도야마산은 예전에는 미쓰이라고 불리던 시대가 있었으며, 72 방에 달하는 사원이 세워진 산악신앙의 요소로 발전했습니다.
이 곳에서 수행한 수험자 (수도자)들 (일설에 의하면 홍법 대사)가 호마를 피웠다고 해서 미쓰이산에서 고마도야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험자 (수도자)들이 수행한 몸을 치유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유타가미온천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고마도야마산은 무사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군사적 적지로 요새나 외성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전설과 기술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유타가미온천은 개탕된 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그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존하는 고문서 등을 더듬어 보면, 모토후미 3년(1738년)에 시바타번이 온천장으로 허가했다는 내용의 기술이 보입니다. 또 메이지 12년(1891년)에 발행한 「제국 온천 일람」에는 전국 백여 곳의 온천지와 함께 그 이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고장 사람들은 효능을 높이사 「약사의 탕」이라 부르며 즐기고 있고, 축탕 (토왕의 축일에 탕에 들어가면 일년 내내 무병 무탈로 지낼 수 있다고 한다)의 습관이 있었습니다.
니가타현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온천수를 마실 수 있도록 허가받은 온천입니다.
현재는 1998년에 새로이 굴착된 새 원천을 사용하고 있으며, 온천 질은 나트륨 염화물 온천입니다. 온천수를 마시면 당뇨병, 비만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유타가미의 원천수를 몸 안팎으로 체험해 보세요.
전용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천욕 방법에 관한 설명은 탈의장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인 후에 온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가미촌은 나가오카시와 니가타시의 중간에 위치합니다. 많은 분이 이용하기 쉬운 장소에 있고 이동편도 좋습니다.
또한, 신에쓰선 다가미역에서는 무료 송영 버스를, 니가타역에서는 매일 셔틀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20명 이상의 손님도 무료 송영 서비스를 해 드립니다.
모두 예약이 필요하지만,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온천지입니다.
| 호텔 행 | 니가타역 남쪽 출구 15:00 출발 |
호텔 오야나기 15:40 도착 |
|---|---|---|
| 역 행 (다음날) |
호텔 오야나기 9:30 출발 |
니가타역 남쪽 출구 10:10 도착 |
※버스 승차 예약은 전날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승차할 수 없습니다.
※도중 하차 또는 도중 승차는 할 수 없습니다.
※교통 사정 또는 날씨 등의 영향으로 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사정에 의해 운행을 할 수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시에 문의해 주십시오.
다가미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송영 서비스에 관한 상담을 해 드리고 있사오니, 사전에 예약 사이트를 통해 문의해 주십시오.
한국어 전화대응이 불가능하므로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JAPAN RAIL PASS는 관광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분만이 구입할 수 있는 특별 기획 승차권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 주십시오.
야히코촌 관광 정보 쓰바메산조 지역산업진흥센터 (면세점)
※니가타역 근처와 니가타공항에도 면세점이 있습니다.
